급변하는 디지털 기술로 좌우되는 경쟁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와 빠른 디자인 프로세스는 제품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 요소가 되었습니다.
바로 "Design First"의 기본 전략인 아이디어와 스피드가 만들어내는 "블랙박스" 안에는 미래산업을 바꾸어 놓을 혁신이 담겨 있습니다.
One of Top 10 Design Groups in the World
About the Company
이노디바이스의 시작
디바이스의 감각적 디자인과 하이테크놀로지의 결합은 최고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브랜딩과 음향기술 등 여러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모인 이노디바이스는
고객이 디지털 장치를 사용하는 방식을 연구하고,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보다 나은
고객의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노력합니다. 사용 경험을 제공하는것을 목표로 노력합니다.
CEO's Message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듯 디자인하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실천하고자 하는 디자인의 정의입니다.
1986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이노디자인을 설립한 후 20년 가까이 한국과 미국을 기반으로
디자인 컨설팅 활동을 해오며 디자인에 대한 인식과 정의가 다양하게 바뀌어왔음을 경험했습니다.
이제 디자인은 ‘보기 좋고, 쓰기 좋고, 만들기도 쉬어야 하는’ 좋은 디자인의 기본 원칙을 담고 있어야
함은 물론 급변하는 기술의 발전과 발맞추어 가며 “인류의 꿈을 시각화 하는 작업”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생활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일수록 인간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은 더욱 더 중요한 디자인 요소가 되어야 합니다.
소비자를 위한 ‘마음’이 담긴 디자인은 꼭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오늘도 디자인으로 만들어가는 혁신적인 멋진 미래를 이노디바이스와 여러분들과 함께 꿈꾸고 싶습니다.
위치
INNODEVICE HISTORY
항상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미래를 이어가겠습니다.
2016.06
DESIGN 2020
20대 디자이너 20명이 2020년도를 상상한 상품을 디자인합니다.
3개의 세계적인 디자인 관련 기업들이 DESIGN 2020을 지원합니다.
2014.06
응답했다 1994 그때가 그리우면 가자, 청담동으로 디자이너 김영세, 위스키 임페리얼과 함께한 ‘시간여행’1990년대 시대상과 문화를 재현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여기에 열광했던 이들이라면 흥미로워할 볼거리가 있다.1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과거가 현재와 만나다(THEN Meets NOW)’ 전시다.
행사는 타임머신을 타고 1994년으로 돌아가 당대의 패션과 음악·영상을 한꺼번에 선보인다. http://sunday.joins.com/article/view.asp?aid=34375
2014.03
세상을 뒤흔든 ‘혁신 디자인’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YKDM이 21일 DDP(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배움터 3층에서 문을 열었다.
세계적인 제품 디자인 회사 이노디자인의 김영세 회장이 만든 YKDM에는 그의 디자인 철학과
제품들이 전시돼 있어 제품 디자이너를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많은 아이디어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49648
